16.01.23 Memo – 티씨케이(064760)

바퀴가 도로를 지배하면서 도시는 점점 거대해졌다.

이재명은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사업을 적극 추진했습니다.그런데 이화영이 ‘전화해준 적 없다고 부인하고 나선 겁니다.

그런데 북한은 남쪽과 뭘 하든 뒷돈을 받는다는 것은 알려진 비밀입니다.북한이 이재명 방북에 300만 달러.이화영과 정진상은 운동권 출신 정치인입니다

그러나 제안의 근거는 도시에 대한 혜안은 아니고 절대 권력과 천문학적 재산이었다.공원이 선망되고 바퀴를 숭상하는 도시다.

전 세계 건축가들의 관심사였다.

신기루인지의 판단은 다른 이야기다.#2 이 시점에 케케묵은 7광구 이야기를 다시 꺼내 든 이유는 단 하나.

난방비 폭탄에 한숨 쉬는 국민들에게 적어도 7광구의 꿈 정도는 남겨줘야 하지 않겠나.그런데 우리 정부와 정치권은 꿀 먹은 벙어리다.

여기서 검은 진주는 물론 석유다.점잖게 뒷짐 지고 있을 때가 아니다.